aT, “농산물 출하도 이제 AI·빅데이터에 맡기세요!”
농산물 출하를 위한 정보부터 운송예약과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AI·빅데이터 기반 출하서비스 ‘출하반장’이 지난 28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농산물유통 비효율 개선을 위해 연간 수천만 건에 이르는 공사의 도매가격 정보와 민간 스타트업 ㈜센디의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융합해 ‘출하반장’을 개발했다. 출하반장은 AI·빅데이터 기반 농산물 출하 One-stop 웹서비스로, 전국 32개 공영도매